중고로 구한 상태 좋은 FC200R 흑축.
키를 눌러보니, 역시 키압이 높고, 걸리는 느낌이 없어서 좀 심심했다.
그래서 키압을 좀 낮춰볼 요량으로 집에서 놀고 있는 주옥션 갈축 스위치를 이용해서 변흑을 만들어봤다.
주말내내 납땜해서 스위치 다 떼내고, 스프링 교체하고, 윤활이란 것도 함 해보고,....
힘들었다. ^^;;;;;;;;
완성하고 키캡을 장착하고, 키를 누르는 순간,...........
훔...........
아........... 이거........... 훔.............. 쩝...........
넌클릭(갈축)만 쓰다가 리니어를 쓰니, 역시 심심하고, 걸리는 느낌이 없어서인지 손이 힘이 더 들어가는 듯 하다.
결국, 봉인해 버렸다. 쩝...
또 하나 배우고 간다. ^^;;
"갈축(넌클릭)을 많이 쓰는 이유가 있구나"
향후 적축을 하나 구입할까 생각했는데, 다시 생각해봐야 할 듯....^^;;
키를 눌러보니, 역시 키압이 높고, 걸리는 느낌이 없어서 좀 심심했다.
그래서 키압을 좀 낮춰볼 요량으로 집에서 놀고 있는 주옥션 갈축 스위치를 이용해서 변흑을 만들어봤다.
주말내내 납땜해서 스위치 다 떼내고, 스프링 교체하고, 윤활이란 것도 함 해보고,....
힘들었다. ^^;;;;;;;;
완성하고 키캡을 장착하고, 키를 누르는 순간,...........
훔...........
아........... 이거........... 훔.............. 쩝...........
넌클릭(갈축)만 쓰다가 리니어를 쓰니, 역시 심심하고, 걸리는 느낌이 없어서인지 손이 힘이 더 들어가는 듯 하다.
결국, 봉인해 버렸다. 쩝...
또 하나 배우고 간다. ^^;;
"갈축(넌클릭)을 많이 쓰는 이유가 있구나"
향후 적축을 하나 구입할까 생각했는데, 다시 생각해봐야 할 듯....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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