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존에 3년된 G1를 쓰고 있었다.
어느날 문득, 버튼이 손가락이 붙었다 떨어지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.
이건 무슨....?!
그래서 하나 질렀다.
무광.
좀 미끄럽다.
때가 낄 염려는 없어 보인다.
뒤로 가기 버튼도 잘 된다. (예전 G1은 2번 누르면 1번 동작했다. ㅡ,.ㅡ;;)
버튼 클릭감이 좀 무겁다. (새거라 그런가?)
예전 G1에 비해 DPI가 1000으로 변경되어 감도 적응하는데, 시간이 좀 필요했다.
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.^^
2개월 후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하부 재질은 예전 그대로네요.
반질반질~~
급실망 중입니다. 쩝......
G400으로 가야하나..... 고민중....
어느날 문득, 버튼이 손가락이 붙었다 떨어지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.
이건 무슨....?!
그래서 하나 질렀다.
무광.
좀 미끄럽다.
때가 낄 염려는 없어 보인다.
뒤로 가기 버튼도 잘 된다. (예전 G1은 2번 누르면 1번 동작했다. ㅡ,.ㅡ;;)
버튼 클릭감이 좀 무겁다. (새거라 그런가?)
예전 G1에 비해 DPI가 1000으로 변경되어 감도 적응하는데, 시간이 좀 필요했다.
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.^^
2개월 후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하부 재질은 예전 그대로네요.
반질반질~~
급실망 중입니다. 쩝......
G400으로 가야하나..... 고민중....